평야 출신의 재사 김 선달은 자신의 경륜을 펼치기 위하여 한양에 갔다가 서북인(서북인) 차...
" 신동 양산백은 운항사로 공부하러 가는 길에 남장을 한 추양대를 만나지요. 처음엔 남자인...
" 여양후 화욱의 아들 화진은 아버지의 정실인 심씨와 배 다른 형 화춘에게 모진 구박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