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동아방송(DBS)과 KBS에서 방송비평을 했으며, 대한예수교장회 통합측 기관지 “기독공보”에서 근무면서 쓴 글들을 모았다. “보잘 것 없이 작지만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아름다은 것들을 투명하게 살필 줄 아는 성찰의 눈을 떠야 할 때가 아닌가?“ 반문하고 있다.
‘나의 꿈은 무엇이더냐’. ‘빛나는 실패의 가치’. ‘길 위에서 시간을 묻다’, ‘가던 길을 멈추고 뒤돌아보면’ 등 4부에 걸쳐 70여 편의 글을 실었다.
프롤로그: 아침에 일찍 눈이 떠진다면
나이 듦의 미덕
웃음에도 노력이 필요하다
나의 꿈은 무엇이더냐!
짜장면, 그들은 누구인가
春來不似春_ 봄이 와도 봄같지 않다
내 새끼
차압당한 自由를 호흡하다
To fail to plan is...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선의 악의, 하얀 새빨간
식구, 가족의 재구성
단 두 줄 뿐인 편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기다림은 감사이다
그레샴의 법칙
사람을 바꾸는 힘
그들이 사회와 소통하는 법
지난 휴가의 추억
느리게 걷다보면
비움의 미학열심히 일한 당신, 쫌 쉬어라
당당하게 늙는 법
알아서 주는 게 팁왕후의 밥, 걸인의 찬
로미오와 줄리엣이 이별을 택했다면
占 권하는 사회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하리라”
개에게도 룰 있다
작을수록 아름다운 것들
빛나는 실패의 가치
참치 통조림 한 숟가락
잡은 고기에 먹이 더 주는 리더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있거든
기도하면 길이 열린다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노블레스 오블리주
‘단무지’ 건강법
길 위에서 시간을 묻다
작은 것, 그래서 아름다운 것
남자도 울고 싶다
더 낮은 곳으로
참으로 귀한 자작나무
세월을 되돌릴 수 없다면
미쳐야 미친다?
잘 먹고 잘 사는 법
마더 테레사, 그녀가 빛나는 이유
25살, 엔도 미키
145년 전, 그리고 한국과 프랑스
디테일의 영향력
1백년 전 茶山도 깨달았건만
나잇값 이름값
주는 자가 받는 자 보다 복되다
늘 큰 나무로 계신 목사님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가던 길을 멈추고 뒤돌아보면
그 어른이 남긴 것은
고통의 밤은 회복의 새날을 잉태한다
국가가 나를 위해 해 준 것
‘노마드’, 혼돈과 공존의 메시지
목사, 그 이름의 굴레
그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
울릉도 옆에 대마도
목회성공, 카리스마 순이 아니잖아요
지도자의 입
개그맨 유재석, 그를 본받을 이유
지난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네
마음을 합하면 태산도 옮긴다
눈먼 최선은 최악을 낳는다
여성 없는 미래를 논하지 말라
修身齊家 후에 治國平天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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