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에 속삭이는 이야기
덥다.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어 잠이 들기가 어렵다. 이럴 때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그립다. 모깃불을 피어놓고 할머니 무릎에 누어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스르르 잠이 든 기억이 그리워진다. 게임과 티브이에 중독된 어린이들에게는 낯설 수는 있다. 어린이들이 한 밤에 속삭이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기를 소망한다.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의 감성을 깨울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판권 페이지
/들어가는 말/약속을 지키는 어린이
<동화>말썽쟁이 호랑이 사남매
<동화>친구
<동화>과감한 재규어
<동화>치열한 삶
<동화>도우면서 살면 행복해
<동화>위장의 귀재 문어의 최후
<동화>독립의 어려움
<동화>위기는 기회다
<동화>두 얼굴
<동화>왜?
<동화>무서운 진드기
<동화>왕국을 위하여
<동화>무화과 꼬마 벌
<동화>오만해진 사슴
<동화>분노의 결과
<동화>아카시나무의 고군분투
<동화>새로운 세상을 찾아서
<동화>쇠똥구리가 사는 법
<동화>새로운 희망
<동화>고독한 싸움꾼 재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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