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교과서의 내용을 생동감 있는 이야기로 재구성한 수학 교과서. '과연 어떤 선택을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이라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이 책은 확률론의 기초가 되는 경우의 수를 이해하기 위해 실생활 소재를 기반으로 경우의 수를 헤아려본다. 의자에 앉기, 한 줄서기, 수 카드로 정수 만들기, 과일 고르기, 대표뽑기 등의 순서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의 차이점을 알아보면서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본다.
가톨릭대학교 수학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 석사, 수학교육과 박사과정 수료. 2007년 개정 교육과정 초등수학 교과서 집필위원 역임. 현재 서울 난곡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중.
1. 첫 번째 수업
사건과 경우의 수
2. 두 번째 수업
순서가 있는 경우의 수
3. 세 번째 수업
순서 없이 뽑기만 하는 경우의 수
4. 네 번째 수업
대표 뽑기
5. 다섯 번째 수업
친한 친구끼리 나란히 줄서기
6. 여섯 번째 수업
빠른 길로 가는 경우의 수
7. 일곱 번째 수업
둥근 식탁에 앉는 경우의 수
8. 여덟 번째 수업
리그전과 토너먼트
9. 아홉 번째 수업
중복을 허용한 경우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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