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는 구연동화
<집 나온 점돌이>는 지나친 생략과 단순 화법 등 비문학으로 격하 될 수 있는 구연동화를 문학으로 옮겼을 때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동화>의 얼굴을 하고 있는 다소 특이하다면 특이 할 수 있는 형식의 동화이다.
독자와 청자의 연령대를 고려하여 씌여 진간결한 내용과 통일된 1인칭 화자의 시점을 통해 아이들이 소리내어 글을 읽기 쉽고, 또 구연동화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제작되었다.
차례
작가소개
작가의말
엄마 개구리 아기 개구리
오너라 비둘기야
나도 못하는 게 많잖아
다시 만난 팬더
돌아온 키티
모래 장난
비웃는 꿀꿀이
거짓 백 점
자전거 선수 단장
남자도 소꿉놀이를
글씨가 대답해요
말다툼이 팔매질로
나 때문에
개구쟁이에게 보낸 쪽지
파랑새 선생님
누구세요?
구름다리로 가자
호랑이와 원숭이가
아픈 데를 치다니
충돌 사고
말하는 물고기
동전 한 닢
새치기
샤프연필
목욕
고무총
새 친구
꼬마 선생님
도깨비는 아빠친구
돌아온 병아리
할머니의 가출
집 나온 점돌이
목마와 할아버지
천둥을 타고 온 할머니
소년 가장
할머니의 종
엉터리 점쟁이
하느님의 호주머니
꽃들의 아침
연못의 새 식구
길 잃은 고양이
게으른 아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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