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에도 세계 각지에서 전쟁은 계속된다. 때문에 조국을 지키기 위해 무기를 개발하고 발명하는 일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옛날 우리 선조들도 무기를 개발하고 발명했을까? 우리 선조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발명한 무기들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정교하고 놀랍다. 이번에는 우리 선조들이 손수 만들었던 무기들을 하나씩 살펴본다.
1) 당나라의 침입을 막아라! (천리장성)
2) 조선시대에도 장갑차가 있었다 (화차)
3) 무동력 비행기로 적을 유인하라 (비차 또는 비거)
4) 집념의 사나이, 마침내 화약을 만들다 (최무선/화약)
5) 로켓추진 화살, 조선을 지키다 (신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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